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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하자있는 인간들-최종화’ 오연서, 안재현이 만든 웨딩드레스 “너랑 꼭 결혼 할거야”…민우혁과 황우슬혜-차인하와 장유상-허정민과 김슬기 ‘해피엔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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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오연서와 안재현은 결혼을 하기로 하고 안재현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최종회’에서는 서연(오연서)가 강우(안재현)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보고 감탄을 하게 됐다.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MBC‘하자있는 인간들’ 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서연(오연서)은 강우(안재현)에게 한 회장(김영옥)의 교제 허락 사실을 전하게 됐다. 강우는 서연에게 입을 맞추려고 했고 갑자기 "집에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강우는 "왜냐?"고 물었고 서연은 "속옷 예쁜거 입고 와야지. 미경이가 알려줬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강우는 지금눈에 뵈는 게 없다. 너 밖에는 이라고 하면서 서연을 안고 침대로 향했다. 서연과 강우는 알콩달콩하며 정식으로 사귀게 됐고 어머니 오여사(윤해영)과 한회장(김영옥)과의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 민혁(구원)은 결국 서연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현수(허정민)와 미경(김슬기)은 커플이 됐다.

원석(차인하)이 호돌(장유상)과 사귀게 되면서 마음의 치유를 하게 됐다. 원석(차인하)은 호돌(장유상)의 빈틈 있지만 한 없이 착한 매력에 빠져들고 결국 호돌에게 "너에게 뭐든지 해주고 싶다"라고 고백을 하게 됐다.

원석(차인하)은 가족들에게 자신이 게이임을 밝히고 게이바를 운영하고 있지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듣고 조금은 실망했던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이에 형 원재(민우혁)에게 "언젠가는 저 산으로 올라가서 죽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앞으로 자살할 것을 암시하며 산이 찍힌 사진을 가지고 있었다.

원석(차인하)은 호돌(장유상)을 만나러 왔다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맡긴 판매 매대에 있는 것을 보고 어이가 없었다. 원석은 호돌의 대책없이 착함에 실소를 하고 물건을 팔아주려고 지갑을 꺼내다가 호돌이 됐다고 손을 미는 바람에 지갑을 물에 빠트리고 말았다.

호돌은 원석의 지갑 속의 돈과 사진을 말려주다가 원석의 아버지 사진을 보고 "형과 닮은 것 같다. 아버님에게 감사하고 싶다. 형이 이렇게 살아 준 것에 대해"라고 말했다. 이에 원석은 자신이 죽으려고 했던 산의 사진을 호돌이를 통해서 형 원재(민우혁)에게 전했고 호돌은 원재 앞에서 사진을 찢어보였다.

원재는 원석이 호돌 때문에 죽고 싶었던 마음을 극복했다는 사실을 알고 미소를 지으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강우는 서연에게 자신이 만든 웨딩드레스를 보여줬고 서연은 드레스를 보고 감탄을하며 "나는 무조건 할꺼야. 무슨일이 있어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우는 "주서연 날 놓치마"라고 말했고 서연은 "응 절대 안놔"라고 하면서 둘이 결혼에 대한 암시로 해피엔딩의 결말을 맞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 주서연(오연서)와 외모 집착증 남자 이강우(안재현)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래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김슬기(김미경 역), 구원(이민혁 역), 허정민(박현수 역), 황우슬혜(이강희 역), 민우혁(주원재 역), 차인하(주원석 역), 김영옥(한 회장역), 윤다훈(강우부 역), 윤해영(오여사 역), 서동원(김박사 역), 신도현(백장미 역), 김재용(주서준 역), 주해은 (이주희 역)이 열연을 펼치게 됐다.

‘하자있는 인간들’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알려져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는 수요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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