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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조희봉이 남편 남동우(임지규)의 전세금을 가져간 사실 알고 ‘경악’…김이경 언니 최윤소에게 설정환 “좋아한다면 헤어지지마”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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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최윤소는 조희봉의 죽은 남편 남동우(임지규)의 전세자금을 받아서 빚을 갚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58회’에서는 여원(최윤소)은 일남(조희봉)이 죽은 남편 남동우(임지규)에게 분가자금을 받아서 빚을 갚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여원(최윤소)은 꼰닙(양희경)이 몸져 눕고 지영(정소영)이 이웃과 이야기하는 말을 듣고 천동(설정환)과 결별하기로 했다. 여원(최윤소)은 시어머니 꼰닙(양희경), 시누이 지영(정소영)등 시댁 식구들 때문에 천동과의 결별을 결심한 여원 또한 결별의 아픔에 눈물을 흘렸다. 여원은 천동에게 "팀장님과의 관계 제가 너무 성급하게 생각했다"라며 "그만 만나자"고 밝혔다. 

이에 천동은 갑작스러운 여원의 이별 통보에 깜짝 놀랐다. 여원은 다음날 지훈(심지호)을 찾아가서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부탁을 했다. 이에 지훈은 "혹시 봉팀장 때문이냐? 바로는 안되고 정사원되면 옮기는 거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원은 수지에게 전화를 걸어서 "저 팀장님하고 정리했어요. 그러니까 다시 우리 식당에 오지 말라"고 했고 수지(정유민)는 "내가 왜 후줄근한 식당에 왜 가냐?"라고 말했다.

천동은 퇴근하자 여원을 따라나가면서 "본부장님 만났는데 부서 옮겨달라고 했다면서요. 난 여원씨 못보내요"라고 했다. 수지(정유민)는 지훈(김지호)과 자신의 결혼 기사를 보고 흥분을 했고 "이게 뭐야? 내가 결혼을 한다는 거잖아"라고 화를 내며 지훈을 찾아갔다.

수지는 지훈의 방에 천동이 있는 가운데 "오빠. 대체 나한테 왜 이래? 왜? 봉팀장 나 결혼 안해. 이거 잘못된 기사다. 빨리 내려라"라고 말했고 천동이 방을 나간 후에 지훈은 수지에게 "나 너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여주(김이경)는 자신의 학폭 가해자 사실을 언니 여원(최윤소)에게 고백하고 조언을 얻기 위해 퇴근 시간에 여원을 찾았고 여원이 천동(설정환)과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여원은 천동에게 "죄송해요 팀장님"이라고 했고 천동은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내가 못 보낸다"고라고 했고 여원의 동생 여주(김이경)가 나타나자 깜짝 놀라게 됐다. 

여주는 여원에게 천동과의 관계를 듣고 "언니가 좋아하는 사람이면 헤어지지 마라. 인연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라고 진심어린 표정으로 말했다. 

또 규철(김규철)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집주인의 방문에 거짓말을 했다. 정숙(김미라)은 집 주인의 방문을 받았는데 중년 여자를 보고 "누구신지?"라고 물었다.

그는 자신이 집 주인이라고 밝히면서 전세 계약 만기가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죽으라는 법은 없네"라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규철이 정숙에게 사기를 당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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