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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정수, ‘행복한 아침’ 출연…아내 사랑 뽐낸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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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개그맨 이정수가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다.

이정수는 17일 오전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해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공개한다.

2002년 KBS 공채 17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정수는 KBS2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 코너에서 “분위기 다운되면 다시 돌아온다”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정수는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KBS2 ‘사랑과 전쟁2’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갔다.

이정수는 2013년 4살 연하의 스타일리스트 아내와 결혼한 뒤 딸 하나를 얻었다. 특히 그는 바쁜 아내 대신 시작한 전업주부로서의 경험을 살린 책을 출간하는 등 육아 대디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정수 인스타그램
이정수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 이정수는 “빨래, 청소,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등 집안일은 물론이고 딸의 등, 하원 역시 모두 담당하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하는 일 중 하나는 아내가 마실 커피를 만드는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낸다.

방송 녹화 후 이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ㅎㅎㅎ 드디어 공중파에서 강의했당! ㅎㅎ 작년 한해 전국을 누비며 기업, 관공서, 육아단체 등에서 강의를 많이 했다. 그 와중에 유독 공중파 강의 일정이 없어서 서운했는데, 드디어 오늘!! ㅎㅎ 신난다!! 35분 강의해야 하는데, 너무 신나서 1시간 떠듦. 편집하려면 고생할 김혜연피디에게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ㅎㅎㅎ #행복한아침 #채널에이 #1월17일오전8시 #본방사수는너무감사”라는 글을 올리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전업주부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정수의 생활과 아내의 사랑을 받는 비법이 담긴 특별한 강연은 17일(금) 오전 8시 방송되는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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