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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아내 김화영 발가락이라도 붙이고 싶다”…농구에 대한 그리움까지 전해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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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하승진이 아내에 대한 진심과 농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에서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가 출연해 택시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하승진은 김화영에 대한 사랑에 대해 "어떻게 하면 이 여자랑 함께 살까 생각한다"며 "발가락이라도 붙이고 싶다"고 언급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 방송 캡처

그러자 MC는 "하승진 씨는 함께 하고 싶은데 화영씨는 싫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화영은 "(하승진과) 일은 같이 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어 하승진은 고민이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농구판을 나오게 되면서 농구도 못 보러간다"며 "농구판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고 덧붙였다. 

선수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농구 관련 쪽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농구 코트가 그립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농구장 안에서 매점 어떠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다른 예능감으로 최근 농구선수 은퇴 후 방송가를 점령하고 있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는 함께 다른 예능에도 출연하고 있다. 

김화영, 하승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V2‘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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