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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브라이언 메이, 기자회견 후 SNS서 “감사합니다” 소감 전해 화제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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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록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기자회견 이후 한국어 인사를 남겨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브라이언 메이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에서의 엄청난 기자회견인데, 이렇게 많은 플래시 세례는 생전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엄청난 환대를 보여줘서 영광스럽다"며 "감사합니다(Kam-Sam-ni-da)!"라고 덧붙였다.

브라이언 메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ㅠㅠ", "공연 너무 기대됩니다ㅠㅠ", "브리옹 평생 함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47년생으로 만 73세가 되는 브라이언 메이는 1970년 프레디 머큐리, 로저 테일러, 존 디콘과 함께 밴드 퀸(Queen)으로 활동했다.

다수의 히트곡을 작곡한 그는 2005년 3등급 대영제국 훈장(CBE) 수훈자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퀸은 지난 2014년 '슈퍼소닉 페스티벌 2014'에 참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펼쳤다. 당시 내한공연은 SNS로만 홍보되어 정작 본 공연일자를 모르는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엄청난 인기 덕분에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상 첫 단독 콘서트가 확정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퀸은 서울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뉴질랜드와 호주를 돌면서 지난해 7월부터 이어진 월드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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