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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우’ 느낌 나는 정유미 숏컷 화보…차기작은 ‘보건교사 안은영’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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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숏컷으로 변신한 정유미의 화보가 공개됐다.

16일 코스모폴리탄 측은 정유미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2월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컬러풀한 의상에 주얼리를 매치한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어울리는 머리가 없다”, “홍콩 배우 느낌 난다”, “분위기 독보적이다”, “노란 원피스 찰떡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코스모폴리탄
코스모폴리탄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82년생 김지영’ 이후 코스모폴리탄과 처음 패션 매거진 인터뷰를 진행한 정유미는 차기작인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82년생 김지영’은 시기적으로 해볼 법한 이야기라 생각했고, ‘보건교사 안은영’은 어떤 대사가 마음에 들었다”며 “극 흐름상 아주 중요한 대사는 아닌데 작품을 통해 꼭 하고 싶은 말이었다. 이경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 역시 출연의 결정적 이유”라고 전했다.

상반기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에 대해서는 “촬영하면서도 이 작품에 어떻게 나오고 시청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며 “CG가 워낙 많아 지금 마무리 작업 중인데 기대된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 배우들도 많이 출연해서 그들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보실지도 궁금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유미는 “왠지 2020이라는 숫자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말 잘 안하는데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렵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또 생기겠지만 주저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2020년 목표를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귀신을 쫓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참신하고 코믹한 방법으로 퇴마를 해나가는 판타지 드라마로 정유미와 남주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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