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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RUN)’ 지성-황희-이태선, 피렌체 러닝코스에 감탄…지성 “이탈리아에서 제일 좋았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1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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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런티스트들이 피렌체 기분 좋은 러닝코스에 감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런(RUN)’에서는 피렌체에서의 첫 아침 러닝이 그려졌다. 

이날 지성-황희-이태선이 달릴 러닝스팟은 피렌체 산타그로체에서 아르노강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눈 앞에 펼쳐진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성당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tvN ‘런(RUN)’

아침을 알리듯 웅장한 종소리가 광장에 울려퍼졌고, 이에 탄력을 받은 듯 러너들은 코스를 달려나갔다. 이어 눈 앞에 펼쳐진 시원한 아르노 강줄기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렌체 첫 날 두오모성당도 제대로 몰랐던 황희는 “이거 아르노 강 맞죠? 맞아”라며 어느새 피렌체 박사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성은 “감기를 핑계로 그냥 쉬었으면 너무 후회했을거다. 이탈리아 와서 제일 상쾌했던 하루였다. 사실 되게 신났는데 동생들 앞에서 체통은 지켜야 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너무 신났다”라고 웃어보였다. 

아르노 강줄기를 지나 베키오 다리에 도착한 세 사람은 피렌체 마라톤 코스의 일부를 기분좋게 뛰어나갔다. 

런티스트의 피렌체 달리기가 펼쳐진 ‘런(RUN)’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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