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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국악인 조엘라, “엄마에게 판소리 아닌 노래 처음 들려줘”

  • 박정민 기자
  • 승인 2020.01.1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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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조엘라가 국악인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보이스퀸’에서는 조엘라가 준준결승 매치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국악인 조엘라는 무대를 마친 후 “뭔가 시원 섭섭하고 엄마한테 판소리 말고 처음 노래를 들렸다. 30년간 소리꾼으로 키워주셨는데 너무 죄송한 것 같기도 하다. 안 울다가도 엄마 보니까 눈물이 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MBN ‘보이스퀸’ 캡처

조엘라의 엄마는 “이 자리에 올라왔다는게 너무 이쁘고 장하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엘라가 ‘보이스퀸’의 우승 왕관을 거머쥘 수 있을 것 같냐고 묻자 “돼야죠”라며 “처음에는 즐기다 내려오라고 했다. 그런데 이 자리까지 오니까 탐나요. 심사위원님들 부탁드립니다”라고 애틋한 부탁을 해 퀸메이커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이날 조엘라는 ‘살다보면’을 선택해 최성은을 제치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국악인이 아닌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조엘라가 앞으로 펼칠 무대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조엘라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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