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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 새벽에 남긴 ‘의미심장’ SNS…“지옥같았던 시간들”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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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인기 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새벽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날 야옹이 작가는 “오랜만에 얼굴 보자마자 안아주시던 부동산 중개사님도 먼길 해주신 담당자님들도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고 말했다.

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작가 인스타그램

이어 “매일 밤 뒤척이며 지옥같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때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불행했어야만 했는지 눈물로 잠이 들었는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점점 치유가 되는 것 같다"며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와 인연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현재까지 야옹이 작가가 언급한 '지옥같았던 시간들'에 대해서는 밝혀진 게 없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새벽감성인가”, “나랑도 같은 시절을 겪었구나”, “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웹툰 잘 보고 있어요. 화이팅”, “왜 울어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인기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웹툰 작가 데뷔 전에는 피팅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최근엔은 90만 명 이상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그는 수차례 기부와 직원 해외 휴가 포상 등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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