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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여수 편 이승신, 양념 돌게장 등장→머리 질끈 "밥 한 3~4그릇 먹을수도"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1.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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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여수편에서 이승신이 양념 돌게장을 보고 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배우 이승신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신은 양념 돌게장 등장에 놀란다. 허영만은 "(혼잣말) 이걸 아침에 어떻게 다 먹어"라고 놀라자 이승신은 "제가 다 먹을게요"라고 말한다.

이승신은 본격적인 먹방을 위해 머리를 질끈 묶으며 "'돌게장 백반'이 이걸 다 먹을 수 있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이승신은 젓갈을 밥 위에 올리고 한입 크게 먹는다. 이승신은 "보통 갈치속젓 너무 짠데, 이건 별로 아주 짜진 않다"고 설명했다.

이승신-여수 돌게장 /
이승신-여수 돌게장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캡처

이어 이승신은 "이거 하나 가지고도 밥 한 3~4그릇 먹겠다"고 감탄한다. "맛있어요 음식이 정말"이라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는다.

허영만은 백반집 사장에게 "이거 양념할 떄 뭐 뭐 넣어요?"라고 묻자 사장은 "마늘, 참기름, 고춧가리, 깨소금 등 그런 식으로 넣는다"고 설명한다.

허영만은 "내가 배워가지고 가서 집에서 해 먹으려고요"라고 갈치속젓의 양념장 레시피를 묻는다.

허영만은 서대를 보면서 "여수 사람들은 무조건 이런 거(서대회) 보면 비빈다"며 이승신에게도 건넸다.

그러자 이승신은 "결혼 전에는 이렇게 비비는 건 다 남자들이 비벼줬는데"라며 아쉬워했다.

허영만은 "그럼 내가 비벼줘요?"라고 맞받아치자 이승신은 당황한 웃음을 지었다.

이에 허영만은 "그러니까 김종진 씨가 참 잘한 사람이네"라고 이승신의 남편을 극찬하자 이승신은 "참 다정해요"라고 남편 자랑을 한다.

그러자 허영만은 "그 양반 얼굴에 써있다"고 극찬한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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