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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12세 탈북소년 주성이, 탈북 프로젝트…시청자들 "주성아, 한국으로 무사히 오길 바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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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끝까지 간다' 주성이 탈북 프로젝트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재방송된 TV조선 '끝까지 간다'의 마지막 코너 '사선에서'는 북한을 빠져나와 목숨을 걸고 한국까지 탈북을 시도 중인 12세 소년 주성이의 이야기가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정성호가 만난 주성이 부모는 "6년 전 두 아들을 두고 탈북할 수밖에 없었다"며 "2년 전 사고로 큰아들은 세상을 떠났고, 작은아들인 주성이가 오고 있는 것이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이들의 슬픈 사연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김진우, 허경환은 눈시울을 붉히며 오열했다.

결국 다둥이 아빠 정성호는 "주성이를 제가 만나겠다"며 주성이의 부모님을 안심시켰다.

탈북소년 주성이 / TV조선 '끝까지 간다' 방송캡처
'끝까지 간다' 탈북소년 주성이 / TV조선 '끝까지 간다' 방송캡처

하지만 주성이를 데리러 동남아시아의 모처에 도착한 정성호는 "안전해요? 와 본 적도 없는 곳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어진 화면에서는 "검문이 있으면 어떡하나요?"라고 급박하게 물어보는 등 앞으로 펼쳐질 탈북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불쌍해라  주성이 빨리 엄마 아빠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바래..주성이가 빨리 한국에 오길 바랄뿐이다..", "눈물 난다. 북한국민도 똑같은 사람이다. 근데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하는거지?", "주성이가 무사히 대한민국에 오기를 많은 분들이 기도할겁니다", "주성아 무사히 한국으로와..." 등 많은 이들이 주성이가 한국에 무사히 오기를 기원했다.

숨 막히는 탈북 프로젝트부터 처음 만나는 세상에서의 힐링까지 다채로운 다큐테인먼트의 진수를 보여주는 TV조선 '끝까지 간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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