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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하승진, '겉바속촉' 숯테이크 완성…'겉은 숯덩인데 안은 생고기'

  • 배지윤 기자
  • 승인 2020.01.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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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하승진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숯테이크를 완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초대형 스테이크를 굽는 하승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하승진이 공개한 초간단 바비큐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올리브 오일을 넣고 소금을 뿌린 뒤 재운다. 이후 버터와 함께 구우면 하승진 표 바비큐가 완성된다.

생각보다 불은 너무 셌고 "그렇게 굽는 게 아니지 않냐"는 지적에 하승진은 "어디로 가든 서울로 가면 되는 거다"고 말하며 고기 굽기를 이어갔다.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그는 "어차피 겉이 바삭하게 익어줘야 안이 맛있다.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촉촉한 (고기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완성된 것은 스테이크가 아닌 숯테이크. 겉은 검게 탔지만 안은 생고기를 연상하게 할 정도로 덜 익은 스테이크가 완성됐다.

가위를 찾는 지인들에게는 "가위로 찢으면 안된다. 손으로 찢어라"고 먹방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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