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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김민규♥진세연, 얼굴 보러 내내 기다린 로맨틱한 왕님…네티즌 “둘 다 티 내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20.0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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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간택-여인들의 전쟁’ 김민규, 진세연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에서 과제 발표를 마친 은보(진세연 분)를 기다리는 이경(김민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택 규수들은 새로운 과제를 받기 위해 대왕대비(정애리 분)의 처소에 들렸다. 대왕대비는 “임금을 보필하는 왕비의 자리는 늘 삼가고 덜어내야 하는 것이 덕목인 것. 너희들은 왕비가 되기 위해 무엇을 버릴 수 있겠느냐”며 “이 질문에 대한 너희들의 답을 나와 대비, 종친들이 평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대왕대비는 정 상궁을 시켜 4명의 규수들 앞에 함을 하나씩 내려놓았다. 그는 “내일 미시까지 규수들이 버릴 수 있는 것을 그곳에 담아 오시면 됩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왕 이경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전각 아래서 서성이고 있는 중이었다. 이에 황내관이 “전하 어찌 한 시경째 이 자리에서 가만히 서계시는지”라고 물었다. 이경은 “어딜 가면 간다고 잔소리를 하더니 이제는 서있는다고 잔소리를 하는 것이냐”고 퉁명스레 대꾸했다.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방송 캡처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방송 캡처

황내관은 “잔소리가 아니오라 혹 전하께서 그분께서 이 자리를 지나갈까 기다리시는 듯하여”고 은근히 이경의 속을 떠보았다. 이경은 “그저 날이 좋아 나와있는 것이다”며 화들짝 놀라며 부인했다.  황내관은 “하긴 곧 과제 발표를 마칠 시간이온데 규수들이 머무는 처소는 영화당이오니 이쪽 길로는 지나가시지 않을 테지요”라고 넌지시 답했다. 이경은 급하게 자리를 옮기며 “그걸 왜 이제야 말하는 것이냐”라고 성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은 급하게 자리를 옮기다가 우연처럼 은보와 마주쳤다. 그는 뛴 적이 없는 것 처럼 차분히 은보의 옆을 지나가다가 그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었다. 은보 또한 그런 이경의 마음에 응하듯이 살포시 웃음을 지었다. 왕이 지나가고 은보는 양 볼에 올라온 홍조를 꾹꾹 눌려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켰다.

조영지(이열음 분)은 이 모습을 보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달달해요” “둘이 티 내는 거 너무 좋음” “은보 너무 귀엽다 볼 발그레 해진거봐 ” “이경 눈빛 왜 이렇게 스윗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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