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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임성근, 나박김치 비법 공개…조향기 고민 해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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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알토란’ 임성근 조리기능장이 나박김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N ‘알토란’ 265회는 ‘2020년 쉽게 차리는 설 밥상 1탄’ 편으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성근 조리기능장은 나박김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박김치의 비법은 바로 국물이다. 국물을 만들 때 상온의 물에 양념을 넣어야 맛이 잘 우러나온다.

조향기는 “나박김치 국물은 제가 몇 번 시도를 해봤는데 간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며 “저는 익은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어떨 땐 너무 짜고 어떨 땐 국물이 너무 심심한 맹탕이어서 짤 때 익혀야 맛있는지, 아니면 심심해야되나 이러다 보니까 몇 번 망쳤다”고 밝혔다.

MBN ‘알토란’ 방송 캡처
MBN ‘알토란’ 방송 캡처

나박김치 재료는 알배추 400g, 무 400g 파란 부분, 꽃소금 2 큰 술, 쪽파 3대, 홍고추 2개, 미나리 반 줌이며, 국물 재료는 미지근한 물 5컵, 고춧가루 5 큰 술, 다진 마늘 60g, 다진 생강 15g, 멸치액젓 3 큰 술, 소금 2 큰 술, 설탕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이다.

먼저 심을 제거한 알배추 줄기 부분 400g, 무 파란 부분 400g을 나박썰기한 후 꽃소금 2 큰 술 넣고 3분간 절인다. 면포에 중간 고춧가루 5 큰 술, 다진 마늘 60g, 다진 생강 15g을 넣어 미지근한 물 5컵에 3분간 치대어 우려낸다.

이어 우려진 국물에 멸치액젓 3 큰 술, 소금 2 큰 술, 설탕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을 넣은 뒤 막 끓인 물 5컵을 넣고 섞는다. 김치통에 절인 배추와 무를 넣고 국물을 부은 뒤 손질한 쪽파 3대, 홍고추 2개, 미나리 반 줌을 넣는다. 상온에서 국물이 다 식으면 냉장고에서 1~2일 숙성하면 나박김치가 완성된다.

한편 MBN ‘알토란’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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