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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세연, "6살한테 까불면 안 돼" 눈물 보여→포옹하며 화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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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나의 첫 사회생활’ 세연이 눈물을 터트렸다. 

14일 방송된 tvN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 아이들의 화해 기술이 전파를 탔다. 

물감놀이에 참여한 채윤은 제영의 그림을 실수로 건들였다. 이 모습을 본 세연은 "튀어나와도 된다"며 위로했지만 싸한 분위기는 지속됐다.

이에 재윤은 제영을 향해 "니가 장난치다가 그런 거잖아"라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선생님을 부른 제영은 뚱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움직일 줄 몰랐가. 

이에 세연은 "휴지로 닦으면 된다"고 재차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휴지로 그림을 닦으며 그림 그리기를 이어갔다. 

’나의 첫 사회생활’ 캡처

세연은 재윤 앞에 놓인 물감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이에 재윤은 "너 저기 앞에 있잖아. 짜보지도 않고 그러네"라고 무안을 주기도 했다. 제영은 "그럼 짜보지 뭐"라면서 물감을 짜기 시작했다.

6살 제영은 손쉽게 물감을 짜내며 "나오네"라고 이야기했다. 이 모습을 본 세연은 "너가 힘이 세서 그렇지"라고 대답했다. 

이에 제영은 "언니한테 너라니. 나한테 그리고 까불면 안된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세연은 "언니가 제가 해보니까 안되는데 된다고 한다"고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제영은 세연을 향해 "내가 미안해"라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이 따지는게 문제.. 대체 나이 따지는거 어디서 부터 시작된걸까", "진짜 저렇게 서럽게 울면 눈물 닦아주고 안아주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의 첫 사회생활’은 이게 뭐라고 이리 힘들까 '나의 첫 사회생활'.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아이들의 냉혹한 사회생활. 그 속에서 지혜를 찾는 어른이들의 인간관계백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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