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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이 꼽은 ‘초콜릿’ 명장면 화제…비하인드 컷까지 공개 “명불허전 햇님”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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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드라마 ‘초콜릿’ 하지원이 종영읖 알두고 명장면을 직접 꼽았다.

16일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초콜릿’에서 문차영으로 분해 열연했던 하지원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그가 직접 꼽은 명장면을 밝혔다.

하지원은 먼저 이강(윤계상)과 권맨성(유태오)의 장례식장을 향해 이동하던 중, 차를 잠시 세우고 눈을 감은 이강에게 눈물을 닦아주던 장면을 언급했다. 그는 “차 안에서 본인도 모르고 이강의 눈물을 닦아줬다고 혼자 당화황하는 씬”이라며 “서로의 눈빛이 긴장감을 표현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집중했던 촬영”이라고 전했다.

해와달엔터테인먼트
해와달엔터테인먼트

또한 병원의 꼬마 환자 어머니를 찾아갔던 장면도 함께 꼽았다. 당시 문차영은 꼬마 지용의 생일날 어머니를 찾아 원망 가득한 심정을 그대로 뱉어냈다. 당시 “어린 자식들 버리고 찾은 행복이 이거냐. 오늘 지용이 생일이다”라며 폭풍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하지원은 “문차영이 본인의 엄마를 투영시키며 마음 속 깊은까지 쏟아낸 촬영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하지원은 마지막에 미각을 잃고난 뒤 혼란스러운 마음을 동생에게 담담히 읊조리는 장면도 잊을 수 없다고 뽑았다.

누리꾼들은 “햇님 연기 진짜 무슨 일이에요. 차영이 정말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차영이 안아주고 싶어요”, “오늘 차영이 보다가 울었어요. 연기 진짜 대박이었어요. 명불허전 햇님”, “초콜릿 매주 잘 보고 있어요”, “연기 해줘서 고마워요 흑흑. 너무 좋아 하지원. 햇님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초콜릿’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현재 종영까지 남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후속작은 ‘이태원 클라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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