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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이뚜(아임뚜렛), 사칭 채널 주의 당부…네티즌 "너도 뚜렛증후군 사칭했잖아"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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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뚜렛증후군을 연기한 젠이뚜(아임뚜렛)가 자신의 사칭계정에 대해 당부를 남겼다.

15일 젠이뚜는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두 채널 모두 사칭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전 영상을 올리지 않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젠이뚜라는 이름의 계정 모습이 담겨있다. 두 계정 모두 ‘복귀했다’며 영상을 올려둔 상태. 현재 두 계정 이외에도 ‘젠이뚜’라는 이름의 사칭 계정을 여럿 발견할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도 뚜렛증후군 사칭했잖어", "누가 누구를 사칭"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젠이뚜(아임뚜렛) 캡처

특히 젠이뚜는 본인임을 증명하려는 것인지 구독자수를 다시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16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젠이뚜의 구독자는 약 23.3만 명이다. 

앞서 젠이뚜는 뚜렛증후군을 앓고있다며 유튜브를 시작했다. 당시 ‘아임뚜렛’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중증 틱장애를 앓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이후 그는 ‘뚜렛증후군을 연기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이에 "증상을 과장한 것은 맞지만 뚜렛증후군이 있는 것은 맞다"며 처방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처방전 역시 적은 양의 약처방 등으로 많은 의문을 자아냈다. 

논란이 커지자 영상을 모두 비공개 전환한 그는 젠이뚜로 이름을 바꾸고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젠이뚜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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