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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가수 김경훈,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친분…열정만큼은 뒤지지 말라고 조언”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1.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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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가수 김경훈이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수 김경훈은 "저희 아버지가 너무나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실 제가 11년만에 다시 KBS로 돌아오게 되어서 새롭다"고 말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김경훈은 19살 KBS 무대에 올라 데뷔한 이후 첫 방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버지가 '우리 아들 한번쯤 다시 방송 나올 수있을까' 하셨는데,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또한 김경훈은 동방신기 유노윤호와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경훈은 유노윤호와 함께 군대 시절을 함께 보냈던 인물이기도 하다.

'불후의 명곡'의 김경훈은 "유노윤호 선배님이 저희 분대로 들어 오셔서(만났다)"며 "며칠 전에 만났다. 유노윤호 후배라면 열정만큼은 뒤지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나이 31세인 가수 김경훈은 지난 2009년 데뷔했다. 김경훈은 데뷔 이후 꾸준히 음반을 발표했지만 이렇다할 방송 활동은 없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김경훈은 '불후의 명곡 장욱조 편'에서 조경수의 '돌려줄 수 없나요'를 열창했다. 장욱조는 김경훈의 무대에 대해 "열창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평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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