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팔로우미12’ 이유비, 대학생 이수민에게 옷 선물…종영에 눈물 “시즌13 가나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팔로우미12’ 이유비가 이수민에게 옷 선물을 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패션엔 ‘팔로우미12’에서는 이유비가 막내 이유비에게 스타일링을 해줬다.

이날 이유비는 스무 살이 된 이수민에게 “스무 살답게 입혀주고 싶었다. 내가 스무 살 때 입었던 것처럼”이라며 스타일링에 나섰다. 이유비는 스타일링에 앞서 자신의 패션을 설명하면서 남다른 센스를 전했다.

이유비-승희-임보라 / 패션엔 ‘팔로우미12’

두 사람은 서로의 스타일링으로 상대를 완성해주기 위한 미션을 수행했다. 검은색만 고르는 이수민과 달리 이유비는 귀여운 분홍색을 고르면서 서로를 입혀줄 생각에 신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유비는 “사고 싶은 거 없어? 입학 선물로 사줄게”라며 언니 면모를 뽐냈다.

특히 이날 시즌을 마무리하며 4MC 이유비, 승희, 이수민, 임보라는 아쉬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승희는 동갑내기 임보라에게 고마웠던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수민은 “시즌13은 멤버 그대로 가나요?”라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유비는 “지금까지 찍어 온 모든 촬영을 통틀어서 베스트 3 안에 든다. 촬영장 올 때마다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