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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Queen)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내한공연 앞두고 소감 밝혀…“한국 팬들의 사랑과 선물에 감사”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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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록밴드 퀸(Queen)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내한공연을 위해 입국한 가운데, 국내 팬들의 환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브라이언 메이는 1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엄청난 자극을 받아 제대로 소통하기가 힘들다. 사랑하는 한국의 친구들의 모든 사랑과 선물에 감사하다.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미안하지만, 우린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곳까지 오는 동안의 시간과 시차 때문에 잠들었지만,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사찰 음식을 즐겼다"며 "내일은 기자회견과 리허설이 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메이 인스타그램
브라이언 메이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리옹 토요일에 봐요ㅠㅠㅠㅠ", "사랑해요 브라이언!!",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드러머 로저 테일러도 리포스트하면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1947년생으로 만 73세가 되는 브라이언 메이는 1965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0년 프레디 머큐리, 로저 테일러, 존 디콘과 함께 밴드 퀸(Queen)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We Will Rock You', 'The Show Must Go On'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그는 천체물리학 박사 학위를 소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2005년 3등급 대영제국 훈장(CBE) 수훈자로 선정됐으며, 2008년부터 5년 간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교의 총장직을 지내기도 했다.

2014년 '슈퍼소닉 페스티벌 2014'에 참가하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펼쳤으며, 18일과 19일 양일간 사상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인 보컬은 아담 램버트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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