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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슬혜, “연기 2만 시간 연습해…야동→카마수트라까지 공부”

  • 송오정 기자
  • 승인 2020.01.1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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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홍우슬혜가 연기를 위해 고군분투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이이경, 황우슬혜, 권상우, 정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우슬혜는 연기를 위해 2만 시간 연습했다면서, 또 영화 ‘미쓰 홍당무’ 당시 야동까지 공부했다 고백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황우슬혜는 “대본에 앵부새랑 여러 동물의 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카마수트라(고대 인도의 성교육 책)까지 봤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자동차 문 여는 연습을 까지 했다며 ”그동안 계속 가난한 역할만 하다가.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재벌 역을 맡았는데, 평소 운전도 못해서 고급차를 혼자 여닫는 걸 몰랐다. 아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차에서 타고 내리는 것만 연습했다”며 연기 투혼을 설명했다.

이어 황우슬혜는 “다행히 여러번 연습해서 촬영장에서는 한 번에 잘 했다. 안 그랬으면 계속 부딪히고 그랬을 것”이라며 뿌듯해했다.

그의 다소 엉뚱한 듯 열정적인 모습에 권상우와 김구라는 “슬혜가 쓸데없는 걸 많이 연습하네” “이러면 2만 시간도 부족해”라고 농담해 출연진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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