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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 ‘스카이캐슬’ 이후 “오히려 못 알아보더라”…차기작-나이까지 관심UP

  • 송오정 기자
  • 승인 2020.01.1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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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김서형이 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근황에 대해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김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우 김서형의 화제의 작품 드라마 ‘스카이캐슬’ 이후 근황에 대해 묻자 김서형은 “덕분에 이자리에 초대가 돼서, 쉼 없이 달려왔다.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답했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 캡처

또한 ‘스카이캐슬’처럼 김서형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캐릭터들을 연기한 후 실제 성격을 오해 받는 경우는 없냐는 질문에 “그런 오해를 받아 본 적은 없다. 의외로 못알아보신다”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동욱이 “못 알아보신다고요?”라며 의아한 듯 묻자, 김서형은 “‘실물이 이렇게 선하고 착하게(생겼는데) 어떻게 그런 욕을 하세요’라고 물어보시더라”며 민망한 듯 폭소했다.

또한 김서형은 “그렇게 이야기해주시고 맛있는 거 더 챙겨주시셔서 더 좋은 일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실제 성격은 어떤가에 대한 질문에 김서형은 “강렬한 면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작품 캐릭터들 처럼) 누군가를 죽인다거나 불륜을 저지르진 못한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하는 성격이다. 또 침묵할 때는 침묵하고, 타인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성격이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인 김서형은 1994년 KBS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아내의 유혹’ ‘스카이캐슬’ 등의 히트작으로 얼굴을 알렸다.

2020년에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로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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