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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제이95(JBJ95) 상균, 남다른 팬서비스로 눈길…본인 이름 직접 언급한 이유는?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5 22:58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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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제이비제이95(JBJ95) 상균이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여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S.N.farmer 신나는농부'에는 "2019 JBJ95 연말콘서트장 밖에서 기다리는 母"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달 31일 딸들을 JBJ95 카운트다운 콘서트에 들여보낸 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는 JBJ95라는 그룹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멤버 둘이 95년생인데 본인은 95학번이라는 이야기도 꺼내기도 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더불어 팬클럽 이름은 짝꿍이며, 켄타와 또 다른 한 명으로 구성된 팀이라고도 소개했다. 이 때 상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런데 15일 오후 해당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 JBJ95 공식 유튜브 채널 계정명으로 댓글이 달려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댓글을 작성한 이는 상균. 그는 "너무 고생해주신 덕에 콘서트 잘 마무리되었습니다"며 "제가 첫 오디션 볼 때 저희 어머님이 5시간 넘게 기다려주셨던 게 기억나네요"라고 회상했다.

이어 "따님 짝꿍분들께도 오래오래 기억될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멋진 듀오 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라고 인사를 전한 그는 "제 이름은 김산균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니도 팬 되셨을 거 같다ㅎㅎ", "말 엄청 예쁘게 한다ㅠㅠ", "영상 어떻게 알고 댓글 단거야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8년 데뷔한 JBJ95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종영 이후 활동했던 JBJ의 해체 이후 결성된 그룹이다.

정식 데뷔 이후 3장의 미니 앨범과 한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던 이들은 지난달 31일 두 번째 단독콘서트 ‘CELEBRITY PARTY 2019’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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