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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식당 앞에서 정소영이 “올케 남자 생긴거 아니다” 싸우는 모습 목격…나인우는 김이경이 이유진을 왕따-폭행 가해자라는 사실 알고 ‘깜놀’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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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최윤소는 식당 앞에서 정소영이 자신이 남자가 생겼다는 부분으로 싸우믄 모습을 목격하고 나인우는 김이경이 이유진의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57회’에서는 여주(김이경)은 짝사랑하는 사돈 이남(나인우)에게 자신이 선화(이유진)를 괴롭혔던 학폭 가해자임을 알게 됐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여주(김이경)는 짝사랑하는 사돈 이남(나인우)에게 자신이 선화(이유진)를 괴롭히던 동창임을 들켰다. 여주가 선화에게 "내가 학교 다닐 때 너 괴롭혔던거"라고 사과하는 순간 이남(나인우)이 간식을 들고 나타났다.

이남(나인우)은 그동안 선화의 학폭 가해자를 찾았지만 실패했고  이를 숨겨왔던 여주에게 "선화 씨를 괴롭혔던 사람이 강 라이더였어요?"라고 따졌다. 이에 여주와 선화는 이남이 갑자기 나타나자 깜짝 놀랐고 이남에게 들킨 여주는 창피함에 도망을 쳤다. 

또한 규철(김규철)돈 때문에 동거를 제안했던 정숙(김미라)은 규철에게 대놓고 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정숙은 규철에게 "나올 집에서 전세금이 늦게 나오게 됐다. 5000만원만 융통해달라"고 했고 규철은 "5000이요?"라고 깜짝 놀랐다. 

또한 지영(정소영)은 여원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흥분을 했고 이를 전해 준 지인에게 "올케한테 애인이 있다니요?"라고 소리치자 지인은 "요새 과부가 남자 만난다고 누가 손가락질을 하냐?"라고 한소리를 했다.  

또 여원은 사남매 식당 입구에서 지영(정소영)이 "올케한테 남자 생긴 거 아닌데, 되지도 않은 말을 지껄인다"라고 싸우는 소리를 듣고 잔뜩 긴장을 하며 어떤 결심을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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