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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과 나타나서 김명수-지수원-김흥수에게 “노라패션 회장 캐리정입니다”에 ‘경악’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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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는 최명길이 차예련과 나타나서 김명수와 지수원 김흥수를 놀라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52회’에서 캐리정(최명길-차미연)과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이 노라패션과의 회의에 참여하게 됐다.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KBS2 ‘우아한 모녀’ 방송캡처

 

해준(김흥수)은 캐리정(최명길-차미연)과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가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고 의심을 하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윤경(조경숙)과 은하(지수원)이 캐리의 초대를 받고 캐리의 집을 몰래 수색하게 됐다. 방을 뒤지던 은하(지수원)는 캐리에게 들키고 캐리는 "집 구경하고 싶으면 내가 안내해 줄 텐데"라고 말했다. 

캐리는 윤경(조경숙) 앞에서 설간호사(김보미)를 입에 올리며 은하를 향해 원장님이 "설간호사 보호자 잖아요?"라고 물었다. 이에 은하(지수원)는 당황하며 윤경(조경숙)에게 "그만 가자"고 하면서 윤경은 그런 은하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인철(이훈)은 차미연(최명길)과 함께 있던 제소자에게 캐리 정이 정미애가 아니라 차미연을 닮았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인철은 재명(김명수)와 은하(지수원)에게 캐리(최명길)가 "죽은 차미연을 닮은 것 같지 않냐?"는 말을 했다. 해준은 제니스가 캐리와 같은 아파트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또한 해준(김흥수)은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가 캐리정(최명길-차미연)와 같은 아파트에 들어갔다는 보고를 받고 의혹을 품게 됐다. 해준은 제니스가 "캐리랑 같은 아파트에 들어갔다고? 같이 사느 거야? 그냥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는 거야?"라며 캐리와 제니스의 관계를 더 의심했다.

캐리 정체가 혼란스러운 인철은 이 사실을 재명(김명수)과 공유를 하게 됐지만 재명은 "패션파크 공사 이대로 무산되면 수천 억 날아가는 거다"라고 반발을 했다. 그러자 인철은 "그렇다면 제 정치 생명이 끝날 수는 없다. 정신 차려라"고 재명에게 응수했다.

또한 캐리는 인철이 차미연이라는 정체에 접근한 것을 데니정(이해우)에게 보고를 받고 얼굴이 닮았다고 해도 내가 차미연이라는 건 믿기 힘들거야. 그 사람이 저지른 추악한 악행들을 증거로 보여줄 거야라며 복수의 칼을 갈았다.

캐리는 서은아의 딸 홍유라(차예련)을 납치해서 복수의 도구로 키운 제니스에게 "어린 딸에게 복수를 가르친 엄마는 세상에 나하나 뿐일 거야"라고 하며 자책했다. 전날 캐리는 악몽에 시달렸는데 제니스는 캐리에게 "저한테 미안해하지 마세요 엄마"라며 위로를 했다.

하지만 제니스가 캐리의 남편 한명호(이정훈)의 액자를 깨트리고 뒤에 있는 홍유라(제니스)의 아기 사진을 보려하자 이를 막아서며 화를 냈다. 

또 재명(김명수)와 은하(지수원) 그리고 해준(김흥수)가 노라패선 관계자와 만나기로 한 자리에 캐리와 제니스에게 등장했다 캐리는 "오늘은 투자자로 온게 아닙니다. 노라패션 주인으로 왔어요. 노라패션 회장 캐리정입니다"라고 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최명길)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차예련)와 그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른 멜로드라마이다. 

출연진은 최명길(정미애 역), 차예련(한유진 역), 김흥수(구해준 역), 김명수(구재명 역), 지수원(서은하 역), 이훈(홍인철 역), 조경숙(조윤경 역), 오채이(홍세라 역), 이해우(데니정)이 출연한다.

‘우아한 모녀’는 어수선 PD 연출, 오상희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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