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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금새록, ‘드라마 스테이지 2020-모두 그곳에 있다’ 출연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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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노정의, 금새록이 출연하는 ‘드라마 스테이지 2020-모두 그곳에 있다’의 기획의도가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 여덟 번째 작품 ‘모두 그곳에 있다’는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여중생 수연(노정의)에게 절체절명의 순간 구원자가 나타나고, 이후 함께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정의는 ‘모두 그곳에 있다’를 통해 1인 2역에 처음 도전한다. 조용하고 내성적인 중학생이자 학교 폭력의 피해자인 유수연, 성격도 환경도 정반대인 쌍둥이 동생 유정연 역을 소화하며 파격 변신을 선보인다.

금새록은 사설 심리 상담가 강일영 역을 맡아 냉철한 면모를 뽐낸다. 따뜻한 모습은 찾기 어려운 상담가지만 강하고 직설적인 성격에 항상 이성적인 마인드를 유지하며 수연의 일에 물심양면 발 벗고나설 예정이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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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그곳에 있다’를 집필한 손호영 작가는 “우리 사회에 학교 폭력이 여전히 만연한 이유는 아직도 많은 것들이 가해자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피해자 편을 들어줄 참된 법, 진정한 사과에 대한 인식 등이 마련됐으면 하는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됐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어 “영혼이 파괴당한 피해자가 기댈 수 있는, 함께 해결해나가야 할 성숙한 어른들이 모두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0-모두 그곳에 있다’는 16일(목) 밤 12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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