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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윌 스미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외화 예매율 1위…‘순조로운 출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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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의 출발이 순조롭다.

15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가 예매율 12.6%를 기록하며 외화 예매 순위 1위, 총 순위 2위(오후 1시 45분 기준)를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정체가 불분명한 거대 조직의 위협을 받은 베테랑 형사 마이크가 자신의 파트너를 비롯해 루키팀 AMMO 등과 함께 힘을 합쳐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버스터 영화다.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영화 '나쁜 녀석들: 포에버'

윌 스미스가 마이크 역을 맡았으며 마틴 로렌스가 파트너 마커스 역을 맡았다. 아울러 아딜 엘 아르비, 빌랄 팔라 감독이 함께 메가폰을 잡았다.

‘나쁜 녀석들’ 시리즈답게 강력한 액션과 곳곳에 숨겨져있는 유머로 포인트를 준 해당 영화는 이전 시리즈를 본 것과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라도 하듯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평점 9.35를 기록했다. 관람객들은 “윌 스미스는 레전드”, “액션 진짜 미쳤어요. 완벽한 시리즈의 귀환”, “역시 나쁜 녀석들이었음. 변한 게 1도 없음. 매력 터져”, “말 그대로 시원시원한 액션이 좋았던 영화. 답답한 부분 없이 말 그대로 그냥 쓸어버림”, “1편이 17년 전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엊그제 나온 영화 같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관람객들은 “전형적인 미국식 유머와 스토리”, “윌 스미스 믿고 보러 갓는데 실망만 컸어요”, “초반에는 내용이 괜찮지만 마무리 30분 전부터 갑자기 질이 무너집니다”, “코믹 요소에 중점을 둬서 그런지 어중간” 등의 냉정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는 IMAX, 4DX 등으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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