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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정한울, 이윤지 없이 홀로 아이들 육아…금세 초췌해진 모습 (Ft.라니 눈물)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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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이윤지의 남편 정한울이 아이들을 홀로 돌보다가 금방 수척해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딸 라니의 친구들과 그 엄마들이 이윤지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한울은 임신한 이윤지와 다른 엄마들을 배려해 혼자 아이들을 돌보게 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라니는 공을 갖고 친구와 서로 갖겠다고 다툼을 벌였다. 정한울은 라니에게 양보하라고 한 뒤 아이가 울먹이자 “울 필요 없다”며 단호하게 가르쳤다.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이에 라니는 계속 씩씩거리며 혼자 분노를 참았다. 그런 상황도 모르고 엄마들은 부엌에서 서로 모여 여전히 단란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결국 라니는 눈물을 터뜨렸다. 정한울은 라니를 끌어안으며 “괜찮아, 뚝하자. 라니 마음이 아팠어? 근데 풍선 빼는 걸로 마음 아플 일도 아니잖아. 아빠도 괜찮다고 했잖아”라며 타일렀다.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이윤지 역시 훈육할 때 냉정하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정리할 수 있게 기회를 주는 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SBS '동상이몽2' 캡쳐
SBS '동상이몽2' 캡쳐

이윽고 엄마들이 나서며 드디어 정한울이 쉴 수 있는 시간이 왔다. 엄마들이 육아에 다시 참여하자 아이들은 다시 침착해졌고, 정한울은 소파에 앉아 넋이 나간 얼굴로 허공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라니는 아빠처럼 훌륭하게 자라겠구나”, “라니 아빠 얼굴에 모범생이라고 써져 있다. 자상하고 너그러운 것 같음”, “라니 아빠 울라프 닮았어”, “말 잘 듣고 착한 아이 되기 힘들다”, “라니 귀여워”, “분량 너무 적어요. 더 보고 싶어요 이 가족”, “아빠가 똑똑하시고 지혜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은 아이들과 노는 게 최고임“, ”다정한 아빠네요. 그렇게 못해줘서 저는 미안하네요“, ”울지 마 라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현재 이윤지와 정한울 부부를 포함해 강남 이상화 부부 등이 출연 중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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