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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챔피언십] 한국, 오세훈-정우영 포함된 선발명단 공개…우즈벡 상대로 복수혈전 펼칠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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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즈벡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학범호는 15일 오후 7시 15분 태국 빠툼타니 탐마삿 스타디움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20 AFC U-23 챔피언십 C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공개된 선발명단에 따르면 골키퍼 자리는 송범근이 지키며, 수비는 강윤성과 김재우, 정태욱, 윤종규가 포백 라인을 구성한다.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중원은 김동현과 원두재가, 2선에는 정우영과 정승원, 엄원상이 나선다. 오세훈은 원톱을 맡아 공격을 책임질 예정이다.

앞선 경기서 중국과 이란을 꺾으며 8강 진출을 확정지은 대표팀은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를 수 있다.

우즈벡의 경우는 패할 경우 이란과 중국의 경기 결과에 따라 8강 진출이 좌절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지지 않는 경기를 펼칠 공산이 크다.

더불어 8강서 만날 D조의 1, 2위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양 팀이 서로 소극적인 경기를 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한국은 지난 대회 4강전서 우즈벡을 만나 연장 접전 끝에 1-4로 완패했고, 아시안게임 당시에는 우리가 우즈벡에 4-3으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과연 양 팀이 서로 복수혈전에 나설지, 아니면 조심스러운 경기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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