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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김동준, 장사 딜레이→손님들에게 “사랑합니다” 애교…영천 휴게소 녹였다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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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 김동준이 이번에는 얼굴로 활약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6회에서는 영천 휴게소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사 시간이 딜레이 돼 급하게 일을 하는 상황에 놓였다.

먼저 백종원은 오후 3시 25분 무렵 “지금은 손님을 못 잡는다. 딜레이를 알려야 한다”면서 김동준에게 미션을 부여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쳐
SBS '맛남의 광장' 캡쳐

이에 김동준은 휴게소 밖으로 나가 줄을 서고 기다리던 손님들에게 향했다. 그는 “저희가 세 시 반부터 시작하려고 했는데 준비 과정이 더 필요할 것 같다. 15분만 시간을 더 주실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희가 빨리 준비해서 맛있는 식사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돼지고기와 마늘 특집으로 구성된 당일의 식단을 설명하며 “돼지고기도 목살과 삼겹살은 많이 나가지만 그렇지 않은 비주류 부위도 있지 않느냐. 다양하게 드셔주시면 농가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라고 애교를 부려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실제로 그가 얘기하는 동안 다수의 여성들이 입을 틀어 막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동준이 다시 휴게소 안으로 들어간 뒤에도 “얼굴이 요만하다”면서 외모에 감탄을 금치 않았다.

이어 남은 농벤져스는 바쁘게 일을 했다. 손님을 맞기 직전 마지막으로 “파이팅” 구호를 외치며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동준의 부모님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동준이가 저러니까 멋지지”, “응원한다”, “오빠 사랑해 나 여섯 살이야”, “제아의 숨은 보석. 멋져요”, “김동준 연기도 정말 잘 하던데. 센스가 넘치고 빨리 숙지하는 면이 있는 동준 파이팅”, “아 저 얼굴이 기다려달라고 하면 나도 기다리지. 한 시간도 가능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맛남의 광장’은 우리 농가를 살린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백종원,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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