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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올바른 피임법 강조 “제발 콘돔을 쓰자”

  • 김효진 기자
  • 승인 2020.01.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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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곽정은이 올바른 피임법을 강조했다.

15일 오후 곽정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간 한국 여성들이 주로 사용한 피임법 변화’ 그래프를 올리며 “이런 사진을 보았고 시간이 거꾸로 흐른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곽정은 인스타그램
곽정은 인스타그램

특히 곽정은은 “코스모 기자 시절 우리가 그토록 열정을 다해 썼던 피임 기사들은 그 어느 곳에도 가 닿지 못한 것일까. 81.2%가 차마 피임이라고 부를 수 없는 피임법을 쓴다. 그렇게, 내 몸의 주인이 내가 아니게 되는, 존중도 배려도 없고 순간의 욕정이 가득한 시간이 때로 사랑으로 오해된다. 어디에서든,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주장을 할 수 있는 존재여야 한다. 침대 위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 제발 콘돔을 쓰자”라며 콘돔 사용을 권장했다.

박주헌 서울대학교 보라매병원 비뇨기과 교수팀이 20~5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의 피임법은 질외사정 42.7%, 남성 콘돔 착용 35.2%, 생리주기 조절 26.7%, 피임약 복용 9.1%였다. 이중 질외사정과 생리주기 조절은 확실한 피임법이 아니다.

2014년에는 질외사정 61.2%, 생리주기 조절 20%, 남성 콘돔 착용 11.0%, 피임약 복용 10.1%로 더욱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질외사정이 18.5%나 증가한 반면, 콘돔 착용 수치는 24.2%나 떨어졌다. 피임약은 부작용이 많아 여성의 몸에 좋지 않으므로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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