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광고냐VS뭐가 문제냐“…‘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 포방터 돈까스 반복된 노출에 엇갈린 반응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5 16:24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아현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연이은 포방터 돈까스 방송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서울 포방터 돈가스집에서 백종원이 마련한 자리로 이전한 포방터 돈까스집 연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에서는 흑돼지 돈가스로 업그레이드해 손님들까지 만족시킨 모습과 함께 엄청나게 많은 줄을 선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강행군 끝에 건강까지 나빠진 사장님의 모습까지 소개됐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지난해에 이어 꾸준히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포방터 돈까스의 소식을 담아내고 있을 뿐더러 8일 방송에서는 통째로 돈까스집만 방송되며 연돈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존재했다. 일각에서는 "돈가스집을 몇 주째 보여주냐", "자영업자가 힘든데 줄서서 기다리는 방송을 보여줘야했냐" 등 반복되는 돈까스집의 노출에 부정적인 반응 역시 존재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뭐가 문제냐", "오히려 사장님들의 손님에 대한 태도를 많은 자영업자들이 배워야한다", "도움 주는 건데 윈윈전략이다", "연돈 사장님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문제가 전혀 없다는 반응이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5일 예고로 홍제동 골목을 방문한 장면을 담았다. 해당 방송에서는 치킨이 골목식당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다는 것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15일 방송에서도 포방터 돈가스집이 방송에 담길지의 여부는 알려져있지 않다. 

백종원이 출연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