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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설정환X최윤소 러브라인에 ‘질투심’ 폭발…“두 사람 사이 말할 것”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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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의 질투가 극에 달했다. 정유민이 최윤소에게 설정환과 만나는 사이인 것을 양희경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한 가운데 정소영은 최윤소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긴 사실을 믿지 못한다.

15일 오후 방송 예정인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57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의 집을 찾아간 황수지(정유민)가 "시어머님이 두 사람 사이 알면 얼마나 충격을 받으실까. 내가 직접 말씀드려야겠다"며 여원을 협박했다.

이에 여원은 수지의 팔을 잡고 말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KBS '꽃길만 걸어요'
KBS '꽃길만 걸어요'

강여주(김이경)는 봉선화(이유진)에게 "봉선화 내가 학교 다닐 때 너 괴롭힌 거”라며 사과하려 했다. 그러다 그 모습을 남이남(나인우)에게 들키고 만다. 이남은 "선화 씨 괴롭혔던 동창이 강 라이더였냐”며 정색했다.

윤정숙(김미라)은 강규철(김규철)에게 오천만 원을 빌려 달라고 말한다. 정숙은 "얼마간 좀 융통해 주실 수 있을까 한다"고 말했고, 규철은 "오천이나?"라며 당황해 한다.

한편 남지영(정소영)은 여원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화를 낸다. 여원은 퇴근길에 "우리 올케한테 애인이 있다니"라며 화를 내는 지영을 발견한다. 여원은 지영을 말리기 위해 뛰어왔고 지영은 "올케한테 남자 생긴거 아니냐고 지껄이지 않나"라고 분통해 한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아니 제발 좀 내버려 둬라 수지야", "제발 왜 그래. 그냥 내버려두자", "황수지야 부잣집 딸이면 그리 갑질해도 되니. 정말 못됐다. 그만해라", "작가야 봉천동하고 강여원 얼른 결혼시켜라", "황수지 드라마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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