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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 모태범, 서귀포고 선수에게 피지컬 밀려…어쩌다FC '충격'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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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뭉쳐야찬다’ 어쩌다FC가 백골부대를 뒤로하고 제주도로 떠났다. 

지난 12일 방송된 ‘뭉쳐야찬다’ 모태범이 서귀포고등학교 선수에게 피지컬로 밀려 충격을 안겼다. 

이날 어쩌다FC 멤버들은 혹한기 전지훈련을 위해 제주로 향했다. 이에 서귀포고 축구팀과 경기를 벌이게됐다.서귀포고등학교는 국가대표를 여럿 배출한 명문 축구부로 알려졌다. 

이에 어쩌다FC 8명과 서귀포고등학생 5명이 연습경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경기 중 홍철의 클리어링을 받기 위해 모태범이 달려갔다. 극강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모태범은 김진혁 선수에게 밀려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심지어 모태범은 공을 놓친 채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뭉쳐야찬다’ 캡처

김성주는 "모태범이 나자빠지네요"라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감독 안정환 역시 "패스만 못하게 하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극강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김진혁 선수를 넘어서기 위해 어쩌다FC는 견고하게 위치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서귀포고등학교 선수들은 원태랑, 김진혁, 조하늘의 패스로 선취골을 넣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성인이랑 다를 바가 없는 듯", "모태범은 아직 젊고 피지컬도 좋은데 이 정도면 축구미래가 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뭉쳐야 찬다' 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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