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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박윤희, “어린시절 어머니가 나 피해…화려해서” 청순 민낯까지 공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20.01.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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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디자이너 박윤희의 매력 넘치는 일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끼로 무장된 디자이너 박윤희와 ‘슈스스’ 신우식, 김성일, 이승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박윤희는 학창시절 어머니에게서 “넌 디자이너 되지 않았으면 얼굴 못 들고 다녔다”라는 말을 들은 일화를 전했다.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에 박윤희는 “어머니가 어릴 때 저를 보고 숨으셨었다고 한다. 제가 너무 옷을 화려하게 입어서”라고 말했고 이에 신승일과 박나래 역시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박윤희는 배꼽티와 나팔바지 등을 입을 정도로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선 패션 센스를 선보였었다고 언급했다. 이에 출연자들의 관심은 모두 화려한 박윤희의 일상으로 쏠렸다.

이윽고 박윤희가 그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던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패션소 현장에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으며, 식사를 할 때도 마찬가지로 독특한 화장을 한 채였다. 이뿐만 아니라 그는 클라라, 위너 송민호와의 황금 인맥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자기 전 침대에 누웠을 때는 누구보다 순중이가 됐다. 화장을 지운 채 민낯으로 “귀엽죠? 귀엽죠?”라고 묻는 모습에 출연자들 모두 반전 매력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김숙은 박윤희의 계속되는 애교에 “입은 왜 저러는 거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윤희는 비욘세가 자신의 옷을 행거 채로 가져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비욘세 덕분에 브랜드가 2년 만에 빨리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그리디어스’를 운영 중이다.

누리꾼들은 “성격 좋고 재밌더라”, “보면서 웃겼음”, “박윤희씨 몰랐는데 되게 재밌네요. 한혜연처럼 나와도 좋을 듯”, “비욘세는 대박”, “애교는 좀... 당황했네”, “오랜만에 보니까 신기하네요 게스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토크쇼다. 박소현, 산다라 박, 김숙, 박나래 등이 진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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