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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호주 대형 산불에 안타까움 토로 "개인적으로 두려워…더이상 피해 없길 소망"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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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박서준이 호주 대형 산불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14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가 불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WWF는 호주 전역에서 1천만 헥타르 이상의 화재로 12억5천만 마리 이상의 동물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개인적으로는 계속 되는 자연재해가 두려움으로 다가온다"며 "조속히 진화 되길 바라고 더이상의 피해가 없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까맣게 그을린 코알라를 안고 있는 호주 소방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서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음을 담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안심하고 살 수있는 날이 오도록기도합니다", "마음도 너무 예쁜분 우리 서준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9월 최초로 시작된 호주 산불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이때문에 엄청난 연기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수백건의 산불이 발생한 호주는 최소 28명이 사망했으며 2천 여채가 넘는 주택들이 불에 타 사라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의해 악화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동물 코알라가 멸종위기에 처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더욱 근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멸종위기종 위원회에서는 코알라를 취약종에서 멸종위기종으로 변경할 것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로 목숨을 잃은 동물은 12억5000만 마리에 달하고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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