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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용준, '아마도 그건' 부른 정국에 감사 "아미 가입할 때가 온 건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20.01.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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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가수 최용준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아마도 그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노래 '아마도 그건'을 부르는 음성이 담겨있다. 

감미로운 정국의 목소리로 '아마도 그건'을 접한 팬들은 원곡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답글을 통해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 유튜브 영상 링크를 함께 달기도 했다.

JTBC '슈가맨'
방탄소년단 정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 정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원곡자 최용준은 15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팬에게도 연락이 와서 방탄소년단 정국씨가 영상을 올렸다고 링크를 보내주더라"라며 "정국 씨에게 고맙다. 희한한 게 제가 최근에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했다. 그 사실을 알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곡을 불러주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전했다.

최용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미 가입할 때가 온 건가"라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최용준은 후배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생각이 있다. 후배들과 함께 하는 건 즐거운 작업이 될 거다"라며 "(김)완선 씨랑도 듀엣곡을 지난달에 내기로 했었는데, 완선 씨 앨범 작업으로 인해 조금 미뤄졌다"고 답했다.

한편 최용준은 1989년 1집 '목요일은 비'로 데뷔했다. 이후 1995년 KBS 드라마 '갈채'에 주연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OST 곡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 2015년 11월 JTBC '슈가맨'에 출연해 '아마도 그건'을 불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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