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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대장봉준(BJ봉준), 채보미와 결혼 관련 해명 "프로포즈만 한 상태…준비할게 많아"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20.01.15 10:33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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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와꾸대장봉준이 채보미에게 프로포즈한 후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14일 BJ봉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발표, 그리고.. 여러분께 드릴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프로포즈 영상을 업로드하기 전, 중대발표가 있다고 한 봉준은 "2020년 되니까 좋은 일들만 일어난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보잘 것 없는 사람이지만 여러분을 많이 생각한다. 오늘 프로포즈를 했다. 보미가 청혼을 받아줬다. 봉준이 장가갑니다"라고 쑥쓰러워했다.

"식장 들어가기 전까진 모른다"는 네티즌의 일침에 봉준은 "저게 맞다. 아직 모르긴 해. 결혼식장 들어가봐야 안다. 아니다 들어가도 모른다"며 "날짜랑 이런건 슬슬 잡아야한다. 이제 결혼준비를 해야하지 않나(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5월도 괜찮을 것 같고 계속 생각 중이다"고 쑥쓰러워했다. 

이어 "다음주에 결혼하라"는 네티즌의 반응에 "너 지금 메이플스토리 결혼식하니. 우리가 메소받고 결혼하냐고"고 어이없어했다. 

그는 "보미가 계속 스몰웨딩을 하고 싶대. 그래서 딱 말했다. 내가 축의금 낸 게 많아서 스몰결혼식은 못하겠다. 진짜 미안하다"고 웃음 지었다. 

와꾸대장봉준 유튜브

이어 채보미가 등장하자 봉준은 "우리 날짜 언제 할꺼야?"라고 질문했다. 이에 채보미는 "작년 5월. 니가 했던 말이잖아 2년 전에"라고 말해 모두를 심쿵하게 했다. 

영상 말미 BJ봉준은 "오해가 없도록 정확히 얘기드려야 할 부분이 있어 보미와 상의끝에 글을 추가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프로포즈만 한 상황이고 서로 결혼에 대해서 차근차근 얘기하고 준비를 하려하는 단계"라며 "결혼은 정말 중요한부분이니만큼 예식날짜, 부모님들의 허락, 상견례, 결혼장소 등등 여러가지 준비할게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혼전임신을 한것처럼 기사가 나가고 당장 몇주안이나, 한두달안에 바로 하는거처럼 퍼져나가서 보미가 많이 당황한다"며 "시간에 쫓겨서 대충 해버리다가 나중에 후회하고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조금씩조금씩, 더 좋은소식 차근차근 들려드리도록 하겠다"며 "축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봉준이 방송 몇년동안 봐오면서 정말 결혼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올줄이야" "안사귀고 결혼 할거라는 말이 현실이 될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일 채보미 역시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지금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프로포즈에 대한 설명일 덧붙이기도 했다.

아래는 와꾸대장봉준 공지사항 전문.

우선 저희를 축하해주신 많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오해가 없도록 정확히 얘기드려야 할 부분이 있어 보미와 상의끝에 글을 추가합니다
영상을 올리기전에 와전되어 SNS들에 기사들이 먼저 퍼졌고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바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루머들이 퍼져나가고 있는데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당장에 프로포즈만 한 상황이고 서로 결혼에 대해서 차근차근 얘기하고 준비를 하려하는 단계에요
결혼은 정말 중요한부분이니만큼 예식날짜, 부모님들의 허락, 상견례, 결혼장소 등등 여러가지 준비할게 엄청많잖아요.!!
그런데 저희가 혼전임신을 한것처럼 기사가 나가고 당장 몇주안이나, 한두달안에 바로 하는거처럼 퍼져나가서
보미가 많이 당황해하고 "빨리 안하면 뭐라고 하시지않을까" 하면서 걱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결혼은 평생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겨서 대충 해버리다가 나중에 후회하고싶지는 않습니다
과정부터 식까지 소중하게 차근차근 상의해서 정말좋은 기억으로 남기고싶은 마음을 조금만 이해부탁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조금씩조금씩, 더 좋은소식 차근차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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