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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분좋은날’ 설수진, 허리나이 20대…근육 나이 젊어지는 스트레칭 방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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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몸나이 줄이는법에 대해 알아봤다. 설수진, 이호선 심리상담전문가, 민혜연 전문의, 최성조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민혜연 전문의는 “사실 우리가 나이를 생각할 때 두가지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내가 달력, 내 생일부터 챙기는 달력 나이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도 실제 나의 신체 나이, 몸 나이는 좀 다를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 비례할 수 비례해서 갈 수는 있겠지만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그래서 예시를 좀 들려고 제가 요새 한창 핫한 분 영상을 준비했거든요. 양준일 씨 21살 때 영상과 30년이 지난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면 현재 나이 52세임에도 달력 나이로는 30년이 지났는데 보디라인까지도 거의 안 늙으시고 그대로예요”라고 말했다. 민혜연 전문의는 지난해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이승남 전문의는 “수명도 평균 수명이있고 건강 수명이 있어요. 평균 수명은 뭐 여자가 뭐 87세까지산다. 건강 수명하면 그 사람 병이 없이 사는건데 이게 나이가 뭐냐 하면요. 우리가 달력 나이 아까얘기했잖아요. 그건 주민등록상 나이. 몸 나이는 신체상의 나이예요. 그런데 이거는 자기가 관리를 잘하면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나이를 덜먹을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더러 다른사람처럼 더 먹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내 신체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따라서 10살에서 10살이 더 젊거나10살이 더 들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얼마 차이 나냐 하면 20년까지 차이 날수 있습니다.

임이석 전문의는 “여러 연구기관에서 검사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통계적으로 나온 게 한 25% 유전자고나머지는 생활 습관이나 다른 요인때문에 결정이 되는 거로 돼 있어요. 연예인들 보면 다 여기도 계시지만 젊어 보이잖아요. 평상시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cm 자를 이용한 몸나이 측정법도 소개됐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엄지와 검지를 9~10cm 가량 벌린다. 2. 0cm를 손가락 선에 맞게 든다. 3. 예고 없이 떨어지는 자를 빠르게 잡는다.

민혜연 전문의는 “사실 나이드신 분들 제일 먼저 나이들었다는 신호로 오는 게 오십견. 어깨가 굳잖아요. 이게 단순히 관절의 문제가 아니고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건데 보통 어깨 관절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게 승모근 부분이랑 견갑거근이라고 하는 부분. 이 부분이 굳게 되면 올리기가 쉽지않아요. 그래서 우리 어릴 때 했던 국민체조 있잖아요? 이게 당연히 모두가 하는 건데 굳어버리게 되면 사람들이 이걸 올리는거, 옆으로 하는 거, 이게 힘들어져요. 이게 어깨가 많이 굳었을 때 생기는 문제인데 어깨가 굳으면 어깨 여기만 불편한가? 그게 아니고요. 팔끝 저림까지. 뒤쪽으로 신경에도 문제가 생길 때있고 위로 올라가서 두통도 유발할 수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어깨 근육을 잘 풀어주고 유연하게 해 주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신체 나이 측정을 해봤다. 전굴 자세로 상체를 숙이고 내려갔을때 바닥으로부터 20cm 이상이면 유연, 14cm 이상이면 정상범위, 그 이하면 유연하지 않은 것인데 설수진은 20cm가 나와 신체나이 20대라는 판정을 받고 좋아했다. 이호선 심리상담전문가는 30대 후반 정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성조 트레이너는 근육길이를 늘려주는 스트레칭 방법들을 알려줬다. 스트레칭을 할때는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플렉스 상태를 유지해야 효과가 좋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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