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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정준호, “영화제 참석 배우들, 초상집 온 것처럼 딱딱…김혜수는 모든 영화 다 봐”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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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준호가 영화제 진행자로 나선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정준호는 "청룡영화제 진행자 제의가 들어왔을 때 흔쾌히 승낙한 이유는 우리나라 영화제가 너무 딱딱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스타'를 통해 정준호는 "배우분들이 모두 초상집 온 것처럼 다 이렇게(딱딱하게) 있다"라며 "재미있던 기억도 많다. 간혹 설명이 미진하면 (비판)댓글들이 올라온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또한 정준호는 "대본대로 안 한다"라며 자신이 설명을 덧붙여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할 때가 있다고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시에 정준호는 "나보다 말 긴 건 김혜수 씨다"라며 "김혜수 씨는 수상 후보작들을 정말로 다 본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정준호는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청룡영화제를 약 6년 동안 진행했다. 이후 이범수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남자 진행자로 나섰고, 유준상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진행했다.

약 3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정준호는 오늘(15일) 다시 한 번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정치 입문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할 예정이다.

10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이하정 아나운서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정준호는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정준호는 올해 영화 '히트맨'으로 약 4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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