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분좋은날’ ‘주진모 아내’ 민혜연 전문의 출연…“달력 나이와 몸나이 따로 있다”

  • 박한울 기자
  • 승인 2020.01.15 09:5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한울 기자]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몸나이 줄이는법에 대해 알아봤다. 설수진, 이호선 심리상담전문가, 민혜연 전문의, 최성조 트레이너가 출연했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민혜연 전문의는 “사실 우리가 나이를 생각할 때 두가지를 생각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실제로 내가 달력, 내 생일부터 챙기는 달력 나이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거 말고도 실제 나의 신체 나이, 몸 나이는 좀 다를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 비례할 수 비례해서 갈 수는 있겠지만 다 똑같은 건 아니에요. 그래서 예시를 좀 들려고 제가 요새 한창 핫한 분 영상을 준비했거든요. 양준일 씨 21살 때 영상과 30년이 지난 현재 모습을 비교해보면 현재 나이 52세임에도 달력 나이로는 30년이 지났는데 보디라인까지도 거의 안 늙으시고 그대로예요”라고 말했다. 민혜연 전문의는 지난해 6월 배우 주진모와 결혼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이승남 전문의는 “수명도 평균 수명이있고 건강 수명이 있어요. 평균 수명은 뭐 여자가 뭐 87세까지산다. 건강 수명하면 그 사람 병이 없이 사는건데 이게 나이가 뭐냐 하면요. 우리가 달력 나이 아까얘기했잖아요. 그건 주민등록상 나이. 몸 나이는 신체상의 나이예요. 그런데 이거는 자기가 관리를 잘하면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나이를 덜먹을 수가 있고 어떤 사람은 더러 다른사람처럼 더 먹을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내 신체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에따라서 10살에서 10살이 더 젊거나10살이 더 들어보일 수 있기 때문에얼마 차이 나냐 하면 20년까지 차이 날수 있습니다.

임이석 전문의는 “여러 연구기관에서 검사한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통계적으로 나온 게 한 25% 유전자고나머지는 생활 습관이나 다른 요인때문에 결정이 되는 거로 돼 있어요. 연예인들 보면 다 여기도 계시지만 젊어 보이잖아요. 평상시에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0cm 자를 이용한 몸나이 측정법도 소개됐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엄지와 검지를 9~10cm 가량 벌린다. 2. 0cm를 손가락 선에 맞게 든다. 3. 예고 없이 떨어지는 자를 빠르게 잡는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