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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박용택, “조금 오바스럽긴 한데”…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은?

  • 김아현 기자
  • 승인 2020.01.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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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박용택 선수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공개된 유튜브 ‘주간신기자’에서는 박용택이 출연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용택은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보냐고 묻는 질문에 솔직한 대답을 내놨다. 그는 "우선 예전에 야구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상당히 조사를 많이했다"며 "보는 시각이 팬들이 보는 시각, 언론에 알려진 정도의 느낌이다"라며 솔직한 이야기를 꺼냈다. 

유튜브 주간신기자 캡처

이어 "오바스럽게 만들긴했는데 당연히 드라마니까 그렇긴한데"라고 말하며 "재밌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실제로 야구를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야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박용택은 지난해 FA 권리를 행사했다. 지지부진한 협상에 은퇴를 향한 여러 소식이 전해졌지만 충분한 예우를 받고 은퇴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박용택은 LG와 2년 총액 25억 원에 계약을 채결, 계약금 8억 원, 연봉 8억 원, 옵션 1억 원으로 알려 세 번째 FA 권리를 행사하기도. 

그는 지난해 "2년 뒤에는 무조건 은퇴하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됐으며 해당 영상에서 후배가 은퇴를 의식하냐는 질문에 솔직히 대답했다. 

박용택이 본다고 전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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