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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 故구하라 그림 공개…"집에 꼭 걸어두라고 하던 니가 그리워 잘지내니 하라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20.01.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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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故구하라가 직접 그려준 그림을 공개했다.

14일 배윤정 안무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들만의 그림 그려준다고 집에 꼭 걸어두라고 그날 잠 안자고 바로 그리고 새벽에 자랑하려고 전화했던 니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무섭게 빠르구나 이제야 받았네"라며 "그립다..잘지내니 하라야"라고 구하라를 그리워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가 배윤정만을 위해 그려준 그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배윤경-구하라 그림 / 배윤경 인스타그램
배윤정-구하라 그림 / 배윤정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직접 그린 그림 / 배윤경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직접 그린 그림 / 배윤정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그림 너무 멋지다", "하라언니ㅠㅠ 제 마음 속에서 평생 지켜줄께요", "많이 생각나겠다 그쵸 언니"라는 등 구하라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배윤정은 과거 구하라가 속해 있는 그룹 카라의 안무가로 활동한 바 있다. 배윤정은 과거 카라의 'Mr Mr'을 비롯한 카라의 안무를 맡으며 구하라와 인연을 맺었다. 

구하라-배윤정 / 배윤정 인스타그램
구하라-배윤정 / 배윤정 인스타그램

배윤정은 엠넷 '프로듀스X101'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사도우미가 시신을 발견한 당일 오후 구하라의 집을 드나든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구하라의 집안 거실 식탁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적힌 짧은 분량의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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