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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나를 성적으로만 보지 않는 것” 달라진 미적 가치관 고백

  • 유혜지 기자
  • 승인 2020.0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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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달라진 미적 가치관을 설명했다.

지난 14일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영상을 게재했다. 그동안 구독자들에게 받은 다이어트 관련 질문에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강민경은 데뷔 초에는 운동 없이 절식에 의존해 살을 뺐다고 밝혔다. 그러나 몸에 있는 모든 게 빠져나가는 느낌 때문에 만족도가 낮았다고. 결국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한 강민경은 운동 중독이 뭔지 느낄 정도로 열중했다고 말했다.

강민경 SNS
강민경 SNS

강민경은 “어릴 때 그런 욕구가 있지 않나. 반짝 반짝 빛이 나는 나이임에도 더 빛이 나고 싶은 거. 그래서 외적으로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사람을 살았던 것 같다. 그게 한 7~8년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식습관과 운동에 대한 집착 및 강박에서 벗어났다고 털어놨다. 30대를 앞두면서 미적 기준이 바뀌었다고.

강민경은 “자연스럽게 옷을 입고, 편안한 옷을 입은 사람을 봤을 때 너무 예뻐 보이고 멋있어 보였다”며 “그래서 바지도 그냥 큰 거 입고, 윗도리도 펑퍼짐한 거 입는다”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편안함과 사람들이 나를 성적으로만 보지 않는 것에 대한 니즈가 생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강민경은 최근 SNS에 올린 사진에서 주로 오버사이즈룩만 입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스키니진과 딱 붙는 상의를 입었던 예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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