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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미들즈브러 상대 2-1 승리…손흥민은 후반 교체 투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20.01.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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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서 승리하며 32강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교체 투입돼 약 30분간 활약했다.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64강전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만났다.

토트넘은 지난 5일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첫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재경기에서는 토트넘이 2대 1로 미들즈브러를 이기고 FA컵 32강전으로 올라섰다.

토트넘 공식 트위터
토트넘 공식 트위터

경기 시작 2분 만에 로첼소가 골을 넣으며 앞서가기 시작한 토트넘은 전반 15분께 에릭 라멜라가 추가골을 넣으며 2대 0을 만들었다. 미들즈브러는 후반 38분 조지 사빌이 만회골을 기록하며 2대 1을 만들었지만, 역전은 불가능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약 30분간 활약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첼시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발로 차 퇴장 당하고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뒤 얼마 전 복귀했다.

토트넘은 오는 25일 프리미어리그 순위 12위를 기록 중인 사우샘프턴과 FA컵 32강전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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