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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이슬람 율법까지 바꾼 세계적인 위력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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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이 이슬람 율법까지 바꿨다고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슬람 율법마저 바꿔버린 BTS’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이 개최되면서 이슬람의 변화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엄격한 법이 지정된 이슬람 문화에서 방탄소년단이 방문한다는 소식에 외국인에게도 적용된 법을 폐지했다.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방탄소년단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 나라에 방문 시 외국인에게도 혼인 증명 없이는 투숙이 허용되지 않았으며, 외국인 여성에 한해 아바야 착용 의무가 폐지된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크 위아더월드다”, “사우디가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합니다”, “DNA 가사 생각나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아랍권 가수 최초로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개최했다.

춤과 음악이 금기시됐으며 여성들의 축구 경기장 입장을 허용하지 않았던 사우디에서 여성 팬들의 환호는 물론 남녀가 섞여 공연을 관람했다는 것에 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컴백에 앞서 선공개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정규 앨범 ‘MAP OF THE SOUL : 7’은 2월 21일 오후 6시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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