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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포항 공대생, 저세상 댄스 퍼포먼스 ‘화제’…비드라마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15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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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 참가자 포항 공대 유학생의 무대가 화제에 올랐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트로트의 뽕맛을 그대로 재현해낸 유학생 프란시스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프란시스는 화개장터의 곡을 부르면서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흥겨운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임에도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보여줬다.

참가자 프란시스 / 네이버 tv캐스트
참가자 프란시스 / TV조선 ‘미스터트롯’ 네이버 tv캐스트

특히 진기 명기한 그의 전갈 퍼포먼스로 심사위원은 물론 참가자, 시청자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와 함께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무대가 중독성있다며 화제가 됐다.

그는 케냐 출신으로 9개의 하트를 기록했다. 이를 본 노사연은 “저 리듬감은 아무도 따라갈 수 없다”면서 “원곡자 조영남 씨도 저렇게 부르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무대뿐만 아니라 유쾌한 입담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장윤정은 “9년이라는 타지 생활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은 마음에 짠함도 느껴졌다”고 전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은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아울러 2020년 1월 6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콘텐츠 영향력지수(CPI)에서 ‘미스터트롯’은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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