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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끼남’ 나영석, ‘후리스 제작’ 예상치 못한 인기에 ‘당황’

  • 허지형 기자
  • 승인 2020.01.1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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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라끼남’ 나영석이 자체 제작 후리스를 공개했다.

지난 5일 나영석은 십오야 공식 인스타그램에 “추운 겨울엔 여기 라끼남플리스. 라면만큼 따뜻하고 든든하게 #라끼남플리스 #안성대학과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끼남’ 연출을 맡은 나영석과 양정우 PD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라끼남 로고가 박힌 후리스를 입고 프로그램 홍보에 나섰다.

양정우PD-나영석PD / 십오야 인스타그램
양정우PD-나영석PD / 십오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디서 구매하나용”, “갖고 싶다 제작해주세요~”, “저도 사고싶어요ㅠㅠ 빨리 제작해주세요 옷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은 생각보다 많은 관심이 쏟아지면서 이어진 피드에 “저희는 정말 이런 괴상망측한 건 아무도 안 갖고 싶을 줄 알고 너무 쪼금 만들었다”며 “몰래카메라 아니죠? 이걸 입고 다니실 수 있어요”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시청자들의 성원에 못 이겨 결국 제작해보겠다는 약속을 남기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는 강호동이 전국 방방곡곡 가장 맛있는 라면 찾아 해가 지고 뜰 때까지 끼리 먹는 전설의 육봉선생의 금강산도 식후경 라이프 프로그램으로, 매주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아울러 십오야 유튜브 채널에서 ‘라끼남’ OST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최근 음원사이트에 곡이 발매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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