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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드림(NCT DREAM) 제노, 라이브 방송 중 사생 전화에 고통…엔시티즌 “아티스트 보호 필요” 호소

  • 이창규 기자
  • 승인 2020.01.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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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엔시티 드림(NCT DREAM) 소속 제노가 계속된 사생팬들의 전화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엔시티즌들이 이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 제노와 런쥔, 천러는 게임방송과 네이버 V앱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방송 도중 어딘가에서 전화가 걸려와 제노는 처음에 발신자 표시제한이라는 걸 확인하고 통화거부 버튼을 눌렀다.

제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제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하지만 전화는 계속해서 걸려왔고, 게임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브이앱 방송 중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자 지친 듯한 표정을 보였다.

결국 함께 있던 런쥔이 전화를 받고 "전화 좀 그만 하세요"라고 소리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이에 천러와 런쥔은 제노에게 방송 중에는 비행기모드를 켜두자며 그를 다독였다.

심지어 방송이 종료되는 순간까지도 전화가 걸려오자 네티즌들은 "사생들 작작 좀 해라", "왜 피해자들이 전화번호를 바꿔야 하냐", "SM 대처 제대로 해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제노는 2016년 엔시티 드림(NCT DREAM)으로 데뷔했다.

엔시티 드림은 10대로 이루어진 청소년 연합팀으로, 만 19세 이하 멤버들만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현재 2000년생인 멤버가 런쥔과 제노, 해찬, 재민 등 4명이라 향후 활동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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