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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친한 예능’ 브루노, 로빈과 갈치잡이 어선 타고…17세 태권도 배우러 왔던 미소년에서 마흔이 넘는 나이에 동안 얼굴 모든 게임 다 걸리는 불운에도 긍정 마인드 ‘감탄사’

  • 배수정 기자
  • 승인 2020.01.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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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친한 예능’에서는 브로노와 로빈이 게임에서 져서 갈치잡이 어선을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MBN 에서 방송된 ‘친한 예능’에서는 최수종, 데프콘, 김준호, 이용진이 샘 헤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이 대결을 이어갔다.

 

MBN‘친한 예능’방송캡처
MBN‘친한 예능’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제주도로 간 8인방의 두 번째 대결이 공개됐는데 이번에는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으로 나뉘어서 한식 요리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은 커플이 되어서 각기 다른 종류의 한국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먼저 데프콘과 짝을 이루게 된 브루노는 해물파전을 맡게 됐고 데프콘보다 한국요리에 대한 양념을 더 잘 구분하면서 척척 요리를 해냈다. 김준호는 로빈과 커플이 되었는데 어묵볶음을 만들기로 했고 김준호는 브루노에게 "진간장과 국간장 중에서 어떤 것을 넣어야 되냐?"라고 묻더니 간장을 넣고 설탕을 쏟아부었다.

최수종과 샘 헤밍턴은 김치찌개를 만들었는데 샘해밍턴은 최수종에게 "너무 맛어서 우리끼리 먹는게 어떠냐?"라고 말했다. 샘 오취리와 이용진은 계란 말이에 도전을 하게 됐고 프라이팬을 잡은 이용진은 자신만만하게 만들었지만 타기 시작하면서 '개판말이'로 바뀌게 됐다.

샘 오취리가 이용진에게 "내가 형의 개그를 좋아하는데 욕심을 부리지 않아서 좋다"라고 했고 이용진은 "나 욕심 엄청 부린다"라고 답하면서 웃음을 줬다.

최수종과 샘 헤밍턴, 이용진과 샘 오취리, 김준호와 로빈, 데프콘과 브루노가 짝을 이뤄 요리를 하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됐는데 이 속에는 제작진의 음모가 있었다. 멤버들은 각자가 만든 요리를 소개하고 먹게 됐고 배우 차태현이 보낸 커피차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게 됐다.

제작진은 다시 모인 멤버들에게 요리를 하면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 퀴즈를 냈고 샘오취는 "무슨 장학퀴즈냐?"라고 말했다. 로빈은 자신과 짝을 이룬 김준호가 어묵볶음을 먹으면서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달고나 같다"고 한 말을 기억해 내야 했는데 로빈은 모든 말이 기억났지만 '달고나'의 뜻을 몰라서 맞추기 힘들어했다.

샘 헤밍턴은 최수종이 "밀가루를 잘 안 먹으려고 해서 떡볶이도 쌀떡으로 먹는다"는 말을 기억해야 했다. 데프콘은 브루노가 17살에 한국에 온 이유가 태권도를 배우기 위해서이고 현재 3단이라는 사실을 맞추게 됐다.  

이어 한국인팀과 외국인팀은 발로 찬물을 담은 그릇을 나르는 게임을 했고 한국인팀이 이겨서 펜션에서 잠을 자게 됐고 외국인팀은 제작진이 요트라고 하는 곳에 가게 됐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갈치잡이 배였고 네 명 중에서 브루노와 로빈이 갈치잡이 배를 타게 됐다.

또 모든 게임에서 걸렸던 불운의 브루노는 낙담하는 로빈과 반대로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친한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 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MBN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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